요약 ·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의 초기 물동량 부족으로 제주도가 중국 화물선사에 향후 3년간 약 110억 원의 손실을 보전해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 도의회는 물동량·인프라 확보 우려를 제기했으며, 제주도는 TF 구성 등 활성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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