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MSC가 부산·일본·중국을 거쳐 케냐·탄자니아로 가는 동아프리카 직항 ‘오리가미’ 노선을 새롭게 운영한다. 기존 노선을 통합해 운항 효율성과 수송 시간을 개선했으며, 4000~5000TEU급 선박 10척이 주 1회 투입된다. 동북아산 자동차·전자제품 수출 증가 대응이 목적이다.
출처 · 코리아쉬핑가제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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