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SM상선이 베트남을 미주 해운 교두보로 삼아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호찌민-상하이 노선 실적이 급성장 중이며, 하이퐁발 신규 미주 서비스도 검토 중이다. 베트남은 딥시포트 개발과 미중 갈등 속 대안 생산기지로 부상해 물류허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기사보기
최신 물류 시황 및 소식을 정기적으로 발송드립니다.
접수하신 내용에 대해 별도 안내가 필요한 경우 해당 이메일 주소로 회신을 드립니다.
salesteam@insungg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