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에서 상반기 운임을 연장했습니다. 단, 21일까지로 한해서 운임을 연장했습니다.
그 이유는, 2월초 선복은 이미 차고 있고, 그 앞에 배들(1월말 선적분)도 차고 있기 때문에, GRI를 22일부로 단행하려고 미룬 상황입니다.
예전 같으면 이런 상황에서는 하반기도 과감히 운임 인상을 했을텐데, 확실히 수출 경기가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다보니, 선사도 7일정도 기존 운임을 연장하는 방법으로 GRI를 미룬 것입니다.

현재, 미주 운임 수준은 서안은 $2100~$2200 수준이고, 동안은 $3100~3200 수준입니다. 이 가격은 1월 21일까지의 운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1월22일부터 31일까지 운임은 아래와 같이 가이드 된 상황입니다.
구정 연휴 기간까지는 이 가격으로 시장이 유지될 예정이고, 소석률에 따라 2월초에 추가 GRI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예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지금 이 시점은 점점 스페이스 구하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온 것입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시던 화물이 있다면, 기존 거래 포워더에서 스페이스를 확보해 놓겠지만, 만약 갑자기 나온 화물이 있다면, 선적이 어려워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전 부킹 통해 스페이스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최신 물류 시황 및 소식을 정기적으로 발송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