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독감과 전쟁을 치루느라... 글이 늦었습니다.
26년 1월 상반기 미주운임 시황입니다.
12월부터 이어진 GRI 기조에 +로 현재 선사에서 강하게 GRI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사 입장에서 보면 성공적인 GRI를 하고 있는 모습니다. 이 GRI 분위기가 현재로서는 구정 연휴가 이어지는 2월 상반기까지는 충분히 유지 될 것으로 시장에서는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 근거는 선사에서 VOID VESSEL을 운영하지 않았음에도, 현재 가격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USWC의 경우 현재 $3000~$3100 수준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VESSEL 가동율을 약 95.7% 정도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USEC의 경우 $3900 ~ $4000 수준에서 형성이 되고 있고, VESSEL 가동율은 92.5% 정도라고 합니다. USEC에서 가동율이 떨어지는 것은 T.A 에서 몇몇 모선이 빠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현재 마켓의 스페이스는 구하기가 조금 어렵다고 느껴질 정도로 타이트한 상황으로, SPOT 운임 및 선복이 가장 활발한 MAERSK의 SPOT 부킹도 많이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써 운임 강세의 분위기가 더 강하게 느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조가 지속된다면, 1월에도 추가 GRI의 DRIVE를 걸수도 있는 상황이되는 것이라, 시장에서는 엄청난 눈치 싸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혹시, 미주로 수출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RATE SHOPPING을 하셔서 저렴한 운임을 찾아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최신 물류 시황 및 소식을 정기적으로 발송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