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하반기 미주 운임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상반기 마켓 시황을 봤을 때는 오를 것 같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연말 밀어내기 물량이 상당한 듯 합니다.
운임은 철저하게 수요 공급 논리로 오르락 내리락 하기 때문에, 연말 밀어내기 물량 즉, 수요가 공급대비 늘어났기 때문에 운임이 제법 올랐습니다.
서안은 $2,200~$2,400 수준에서 형성이 되고, 동안은 $3000~$3,200 수준에서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보통 서안과 동안의 gap이 $1000 차이인데, 그 차이가 줄어든거 보면, 서안 스페이스가 조금더 타이트 한 듯 합니다.
남은 2주 동안 선사에서 열심히 매출을 챙길 것으로 예상되고, 과연 이 기조가 내년 춘절 연휴(2월중순)까지 이어질 지가 관심 포인트 일 듯 합니다.
선사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유지 및 강화하려고, 바로 void vessel 전략으로 나갈 것이고, 배를 몇 항차 skip 시키면, 원양 노선이라 물량이 snowed up 될 것입니다. 그러면, 1월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더 gri가 강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void vessel 일정은 좀더 확인해보고, 추가 업데이트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면, 내년 초 운임이 제법 강하게 갈 여지가 아직 있어 보입니다. 현재로써는 1월상반기 때가 운임이 가장 저렴할 것으로 예상이 되니,
혹시 물류 운영에 필요하시다면, 1월 상반기에 물량을 빼시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사료 됩니다.

최신 물류 시황 및 소식을 정기적으로 발송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