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올렸던 미주향 12월 상반기 시황에 달라진 점을 조금 늦게 업데이트 합니다.
시장에 스페이스가 많다고 하면서 마무리를 했는데, 예상대로 운임은 인하되고 있습니다.
선사에서 12/1~7, 7~14, 15~31일 세구간으로 나누어서 점진적으로 GRI계획을 야심차게 밀어 붙였지만,
역시 수요 공급에서 공급이 더 많은 상황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저희 사이트에서 올려드리는 운임 지수 (클릭 연결) 그래프에서도 보여지듯이 시장 운임은 우하향 하고 있습니다.
마켓 가격은 서안은 $1,500~$1,600 수준, 동안은 $2,300~$2,500 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각 NVOCC별로 더 낮은 운임은 있을 수 있구요.
그렇다면, 오늘 이후의 운임은 어떻게 될가요?
국제정세적으로 보아도, 물리적인 시간으로 보아도 현재 12월말까지 운임을 올릴 만한 강력한 모멘텀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선사의 담합(?)으로 12월말 마지막 물량에 대해 강하게 GRI를 적용할 수 있는 여지는 남아 있구요.
아직도 시장에는 스페이스가 있는 상황이고, 선사 SALES 담당들은 전화 잘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화나 카톡을 먼저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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