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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상반기 미주 운임 시황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5-12-02 09:23:25 조회수 69

 

선사 운임을 보면..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약속한 듯이 운임을 맞춰서 주는지 신기할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더라구요.

12월 상반기 미주 운임은 11월 대비 GRI가 반영된 운임입니다. 다만 특이하게도 조금이라도 선사 입장에서 연말 특수로 돈을 더 벌기 위해 주(week) 단위로 운임을 쪼개어서 추가 GRI를 하려고 합니다.

즉, 현재 나온 운임은 12/1 ~ 12/7까지 반영되는 운임입니다.

운임 수준 (12월 상반기 기준)

  • 미서안: $1,850 ~ $2,100 수준
  • 미동안: $2,800 ~ $3,100 수준

※ 특정 선사의 SPOT 운임은 이보다 훨씬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Marie Maersk
Marie Maersk (사진 출처: World Cargo News)

선사들이 12월 운임을 WEEK 단위로 쪼갠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연말에 기업들이 밀어내기 물량을 실어 나르면서 매출 실적을 올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수출 담당자나 해외 영업 담당자들이 판매가를 낮춰주거나 프로모션 등으로 이 기간에 수출되는 물량 한정으로 좋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매출을 끌어올리게 됩니다. 당연히 바이어 입장에서는 현지 창고의 재고 부담이 없는 선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죠.

이렇게 수출자-수입자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출하되는 물량이 거의 매년 정례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려는 선사의 움직임으로 보시면 됩니다.

화주 여러분께 드리는 조언

이럴 때일수록 저렴한 운임으로 선적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발품(?), 전화품(?)을 팔아야 합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연말 내 선적이라는 데드라인이 있다 보니, 여기저기 간보다가 스페이스를 못 구하는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포워더 여러분께

거래 화주사 중에 연말 밀어내기 물량이 항시 나오는 곳이 있었다면,
더 늦기 전에 미리 선복 확보하고 미리 조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량 이탈도 막고, 선사와 운임 협의하기에도 훨씬 유리합니다.

선사의 계획대로 흘러갈지는 관전 포인트이기는 하나,
연말 특수성이 유독 돋보이는 12월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시장에 스페이스는 아직 많은 편입니다.... 운임이...버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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