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션 얼라이언스는 세계 컨테이너 선사들이 선박과 터미널을 공유하고 노선을 공동 운영하기 위해 맺은 글로벌 해운 동맹(얼라이언스)입니다. 현재 전 세계 해운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초대형 선박 협력 체제로 꼽힙니다.
글로벌 선사들이 연합하여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현재 다음 4개 선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MA CGM (프랑스)
COSCO Shipping (중국 코스코)
Evergreen (대만 에버그린)
OOCL (홍콩)
대규모 선복량: 수백 척에 달하는 대형 컨테이너선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아시아-유럽, 태평양(북미) 등 주요 동서 간 항로를 커버합니다.
높은 안정성: 최근 해운 시장의 대대적인 재편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결속력을 유지하며 2032년까지 장기 계약이 연장된 상태입니다.
원가 절감 및 서비스 다각화: 선사들은 빈 공간(선복)을 공유해 비용을 아끼고, 화주(수출입 기업) 입장에서는 더 자주, 다양한 기항지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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