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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증마크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6-18 10:42:28 조회수 5

 

훈증마크란?

수출용 나무 팔레트(Wooden Pallet)나 목재 상자(Crate) 표면에 찍히는 "이 나무는 소독을 완료해서 해충이 없습니다"라는

국제 공인 도장(IPPC 마크)입니다.

왜 받아야 하나요? 

  • 생태계 파괴 방지 (소나무재선충 차단): 해외 목재에 묻어 들어오는 외래 해충(예: 소나무재선충, 하늘소 등)은 국내 산림을 순식간에 황폐화시킵니다.

  • 식물방역법에 따른 강제 조항: 한국 식물검역소(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국제 기준(ISPM 15)을 엄격하게 적용합니다. 훈증마크가 없는 목재 포장재가 적발되면 수입 통관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마크가 없거나 불량해서 검역에 걸리면 '컨테이너 전량 폐기' 또는 '반송' 조치가 내려집니다. 

 어떻게 받는 건가요?

수출국에서 정부 인증을 받은 '수출용 목재 가공/방역 업체'를 통해 진행합니다.

  • 방법 A : 이미 마크가 찍힌 '인증 자재' 구매 (가장 흔함) 포장업체나 화주가 애초에 소독 처리가 끝나서 훈증 마크가 이미 찍혀 있는 '수출용 인증 팔레트/목재 상자'를 구매해서 화물을 포장합니다. 매번 소독할 필요가 없어 실무에서 90% 이상 이 방식을 씁니다.

  • 방법 B : 포장 후 출장 소독 요청 (현장 작업) 중고 나무나 미인증 목재로 이미 포장을 끝내버린 경우, 방역 업체를 불러 현장에서 가스 훈증(화학약품)이나 열처리(고온) 소독을 한 뒤 마크를 새로 찍어야 합니다.

    더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성지엘 물류블로그 참조 부탁드립니다. 

포워딩 업무 :: 목재 파렛트 훈증마크란 무엇..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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