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용 나무 팔레트(Wooden Pallet)나 목재 상자(Crate) 표면에 찍히는 "이 나무는 소독을 완료해서 해충이 없습니다"라는
국제 공인 도장(IPPC 마크)입니다.
생태계 파괴 방지 (소나무재선충 차단): 해외 목재에 묻어 들어오는 외래 해충(예: 소나무재선충, 하늘소 등)은 국내 산림을 순식간에 황폐화시킵니다.
식물방역법에 따른 강제 조항: 한국 식물검역소(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국제 기준(ISPM 15)을 엄격하게 적용합니다. 훈증마크가 없는 목재 포장재가 적발되면 수입 통관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마크가 없거나 불량해서 검역에 걸리면 '컨테이너 전량 폐기' 또는 '반송' 조치가 내려집니다.
수출국에서 정부 인증을 받은 '수출용 목재 가공/방역 업체'를 통해 진행합니다.
방법 A : 이미 마크가 찍힌 '인증 자재' 구매 (가장 흔함) 포장업체나 화주가 애초에 소독 처리가 끝나서 훈증 마크가 이미 찍혀 있는 '수출용 인증 팔레트/목재 상자'를 구매해서 화물을 포장합니다. 매번 소독할 필요가 없어 실무에서 90% 이상 이 방식을 씁니다.
방법 B : 포장 후 출장 소독 요청 (현장 작업) 중고 나무나 미인증 목재로 이미 포장을 끝내버린 경우, 방역 업체를 불러 현장에서 가스 훈증(화학약품)이나 열처리(고온) 소독을 한 뒤 마크를 새로 찍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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