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상 수입 실무에서 자주 보게되는 운임성 비용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려보겠습니다.
1) 가장 중요한 해상운임 O/F (Ocean Freight)는 선적항에서 도착항까지 화물을 해상으로 운송하는 데 대한 기본 운임입니다.
2) BAF (Bunker Adjustment Factor)는 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선박 연료비 상승분을 반영하여 추가로 부과되는 유류할증료입니다.
3) CAF (Currency Adjustment Factor)는 운임 정산 통화와 원가 통화 간 환율 변동 위험을 보전하기 위해 부과되는 환율할증료입니다.
4) LSS (Low Sulphur Surcharge)는 국제 환경규제로 저유황 연료 사용이 의무화되면서 증가한 연료비를 반영한 할증료입니다.
5) PSS (Peak Season Surcharge)는 물동량이 집중되는 성수기에 선복 수급 불균형을 이유로 한시적으로 부과되는 성수기할증료입니다.
6) CIC (Container Imbalance Charge)는 특정 지역 간 컨테이너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재배치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부과되는 비용입니다.
7) CRS (Currency Rate Surcharge)는 환율 변동에 따른 운임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항로별로 적용되는 환율 관련 할증료입니다.
위 비용들은 모두 기본 해상운임과 함께 청구되는 대표적인 운임성 비용으로, 수입 과세가격 산정 시에도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
**다만 일부항목별로 진행 구간(발생 구간) 에 따라 비용의 성격과 지불처가 달라지는것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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